찰과상과 절상

2002.12.18 17:28

시샤 조회 수:1700

찰과상과 절상

산에서는 찰과상이나 절상도 입기 쉽다. 작은 상처라면 소독해서 반창고를 붙여 두면 되고, 상처 부위가 심하게 더러울 때는 차가운 물 등으로 깨끗이 씻는다. 피가 멈추지 않을 때는 상처 부위에 거즈를 대고 계속 눌러 주면 대개 멈춘다.
그래도 멈추지 않을 때나 출혈이 심할 때는 상처 부위를 심장보다 높은 곳으로 들어 올려 심장쪽 부위를 손가락으로 압박하던가, 붕대나 스카프로 졸라맨다. 이때 중요한 것은 너무 세게 졸라매지 않도록 하자. 피가 멈추면 즉시 풀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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