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mgok.org
2012.02.04 22:17
운영자 조회 수:1893
산악인은 무궁한 세계를 탐색한다.
목적지에 이르기까지 정열과 협동으로
온갖 고난을 극복할뿐
언제나 절망도 포기도 없다.
산악인은 대 자연에 동화 되어야 한다.
아무런 속임도 꾸밈도 없이
다만 자유, 평화, 사랑의 참 세계를
향한 행진이 있을 따름이다.
노산 이은상 지음
로그인 유지
Language:한국어